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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뜯어먹는 금쪽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내 자식이라면 훈계를 해서라도 바로 잡았을터인데...
왜 아이는 중1이 되도록 저 모양일까?
궁금해서 해당 시리즈를 찾아봤습니다.
체벌하면 후진국스럽고 나는 교양있고 의식있는엄마에요 하고 무슨 체벌없이도 잘키우는건줄 착각하는데
체벌없이 잘키울거면 잘좀키우던가...
결국 아들 괴물로키운 대가가 다 저런엄마들 본인에게 돌아갈것을...
그렇게 이혼한 남편이 애 끼고 같이자지말라고 그랬는데도 계속 애를 초 5때까지 계속엄마품에서 같이재웠다네요
아이가 해달라는대로 다~~들어주고 오냐오냐키운겁니다
그래놓고 너무귀한 외동아들이라 그랬다고하는데 기가막혀서,,
자식 안귀한 부모도있어요?
지자식 망치고 자식에게 그 댓가 돌려받고 매맞든말든 본인만 벌받음되지만
당신들이 저따위로 키워놨으면 학교에 사회에 내보내지말고 평생 둘이살다가세요
저런 당신아들과 마주쳐야하는 정상인 학생들과 사람들은 무슨죄죠?
그따위로 키우면 애버릇나빠질거 생각못한건 엄마가 무식해서입니다
본인이맞고자랐으니 애새끼가 괴물이되도록 체벌한번안하고 키우니
교육관안맞아서 남편하고도 결국이혼했죠
이미 그게익숙해져서 지금 애가 중1인데도 아직도 엄마보고 같이 자달라고 떼쓰고
악지르고 때리고 ...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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