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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꿈이라면 착하게 살아야 됩니다! 예) 르세라핌 김가람

히도리 2023. 2. 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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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의 두 번째 멤버 김가람!

 

2005년생 김가람은 올해 나이 18세이며, 매력적인 얼굴과 170CM의 큰 키,

독보적인 피지컬로 주목받았지만...

공개직후 SNS트위터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가람을 향한 폭로와 의혹이 쏟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중학교때, 동급생 왕따시킨 가해자로 후배들이 인사하면, 따로 페이스북 메시지상에 꼽주고, 담배와 술도 당연히 했다고 폭로, 중학교때 다른 학교까지에서도 유명했다며, 삥도 뜯고

소위 말하는 양아치 였죠.

 

김가람의 학생시절

딱 봐도 일진룩??

 

뒤에 칠판...

남성 성기 모양이 그려진 칠판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성행위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취하고 있는 김가람

 

저런 사람이 데뷔를 한다니, 너무 억울하다고 김가람 지인들이 폭로를 했습니다. 

 

김가람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 디엠과 페메, 사진도 공개가 되었는데 

"야 거절하면 죽여버린다" "받아 XXX아"등의 과격한 언행과 욕설시전.

 

결국 김가람은 지난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지만, 과거 학폭 의혹이 거세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결국 두 달 만에 팀을 공식적으로 탈퇴!

하이브와의 전속계약도 해지가 되었습니다. 

 

르세라핌의 원탑이였다가 학폭이 너무 크고, 과거가 정말 성인들도 손발 덜덜 떨리게 할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김가람을 1순위로 밀어줘서 르세라핌 크게 띄울 생각이였지만 너무 크게 터뜨려서, 르세라핌이 한순간에 나락감
그런데 다시 채원을 주축으로 밀어주고 있지만, 역시나 카리나 한테 발린다는 한 댓글...

ㅇㅈ...

 

학폭을 했던 연예계 꿈나무들 그냥 포기하고  지금부터라도 피해자들에게 싹싹빌며 새로운 인생을 살면 학폭들이 덮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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