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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결혼한다 해서 신랑에게 꼬질렀다는 글쓴이
결국 친구는 극단적 선택을....
그런데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지 결혼 할때 신랑이랑 시부모 되는 분들한테,
니 친구들이 ,당신네 며느리 되는 사람이
함부로 입 놀려서 친구가 자살 했다고 말하면
그 당시 자살했던 친구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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