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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최근 아이코스의 찌든내 때문에 추가로 새로운 아이코스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의 화이트 아이코스와는 다른 네이비 색상의 아이코스인데요, 이번에는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케이스도 함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선택한 아이코스 레오파드 하드케이스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레오파드 하드케이스: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잡았다!
먼저, 케이스는 이쁜 파우치에 담겨 배송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고급스러운 호피무늬의 레오파드 하드케이스였습니다. 생각보다 무늬가 매우 퀄리티가 높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드케이스의 두께는 약 2mm로, 기기를 떨어뜨렸을 때 약간이나마 보호해줄 수 있고, 잔기스를 방지하는 데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기와의 완벽한 호환성
케이스는 기기 밑부분과 뚜껑부분이 따로따로 장착되는 분리형 타입입니다. 처음에는 뚜껑과 본체의 간섭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뚜껑을 열고 닫아보니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모든 버튼 역시 사용하기 쉽게 설계되어 있어, 아이코스의 전원 버튼이나 여닫이 버튼 등의 조작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케이스 비교: 보테가 스타일 vs. 레오파드 하드케이스
기존의 화이트 아이코스는 히츠와 일체형인 보테가 스타일의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요, 이 케이스는 히츠 담배를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커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엔 다소 부담스러웠습니다. 반면, 이번에 새로 구매한 레오파드 하드케이스는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지만, 히츠 담배를 따로 보관할 수 없다는 점이 다소 불편합니다.
결론: 나에게 맞는 케이스 선택
결국, 케이스 선택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히츠와 함께 수납이 가능한 일체형 케이스가 편리한 분도 계실 테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기만 보호하는 하드케이스를 선호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저처럼 두 가지 스타일을 번갈아 사용해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케이스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아이코스를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자신에게 맞는 보호 케이스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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